1년에 한번씩 여친님이 갈아 주시는 시계줄..
이번엔 쇠줄(?)로 바꿔 봤습니다. 그동안 우레탄 줄만 두번 썼었는데 쇠줄을 사용하니 진짜 시계 같네요.
손에 넣고 접어 눌러서 잠그는 방식 입니다. 편하네요.
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여분의 줄과 도구를 같이 포함 시켜 보내 줬네요 가격은 2만사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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