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마시고 귀갓길에 지하철에서 한쪽이 빠진거 같습니다. 여친님이 아무 말 없이 2세대로 사 주십니다.
케이스와 한쪽은 9만원에 당근을 통해서 다른 분에게 보냈습니다. 그 분은 다시 다른 곳에 되 파는 분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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